아이셋주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의 꿈 전원주택을 마련하다. E-1 나는 꿈이 많다. 그 꿈 중 가장 첫 번째는 단독주택,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사는 게 가장 큰 꿈이었다. 지금 나의 아내 반쪽이와 결혼을 하고, 국민 임대 아파트에서 시작을 하였다. 20대 후반에 만나서 서른에 결혼을하고 2년간 신나는 신혼 생활을 즐겼으며, 첫째 공주를 가지게 되면서 가족의 구성원이 둘이 아닌 셋이 되니, 삶에 있어 꿈 인과 동시에 현실이 되는 순간이 되었다.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서로 살아왔다. 나는 해외 중국에 나가서 1년간 홀로 적응하고 약 3년간 가족과 해외 생활을 하고, 둘째가 생기면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열심히 일을 하였다. 그러다 또 덜컥 셋째가 생기고 이렇게 다섯 식구가 되었다. 나와 나의 반쪽이와 정말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. 그리고 우리의 꿈의 종착지 전원주택을 마련.. 더보기 이전 1 다음